9월4일 글로벌 암호화폐 저녁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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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큰손 대량 매수 움직임 포착]
BTC 주소 '3R1hBCHURkquAjFUv1eH5u2gXqooJkjg4B'로 8월 한달 약 3.1만 BTC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 흐름을 나타내던 지난 2017년 8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해당 주소로 총 2.6만 BTC가 유입된 이후,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계속 다른 주소로 자산을 이체시킨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을 볼 때 앞으로 해당 주소를 기반으로 대량 매수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해당 주소에는 49,899 BTC가 입금되어 있으며, BTC 보유량 17위를 기록했다.

 

[블록데이터 "이더리움 Dapp 775개 기록"]
중국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 리서치기관 블록데이터(BlockData)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네크워크 기반으로 운영되는 Dapp은 총 775개로 추산됐다. 누적 거래량은 총 3.0036603억 건, 누적 거래액은 59억 ETH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누적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자 수는 3,587만 명으로 DAU(Daily Active Users)는 20만 명 정도로 추산됐다. 해당 리서치 센터는 "지난 8월부터 이더리움의 인기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규제 도입 등의 영향으로 블록체인 회사들이 관련 기술 및 실질적 응용 계획에 대해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TC, 채굴 난이도 6.73T...2일 후 7T 돌파]
BTC 마이닝 분석 플랫폼 BTC.com에 따르면, BTC의 현재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49.34 EH/s를 기록했다. 또한 1T 해시레이트당 24시간 수익은 0.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플랫폼에 따르면 BTC의 채굴 난이도는 현재 6.73T로, 2일 후 5.9% 상승한 7.12T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트론 지갑 주소 수, EOS 제쳐...30만 기록]
블록체인 브라우저 trxplorer.io와 eosflare.io 데이터에 따르면, 4일 13시 기준, 트론(TRX, 시총 13위) 지갑 주소 수량이 30만 1,604개를 기록하며, 이오스(EOS, 시총 5위) 지갑 주소 수량(29만 9,743개)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BTG, 비트렉스 상장폐지 사유...거래소 측 보조금 거절]
비트코인골드(BTG, 시가총액 29위) 측이 최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에서 상장폐지된 배경에 대해 "비트렉스가 보안 강화를 위한 보조금을 추가로 요구했으며, 우리는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BTG 측은 이와 관련해 "이미 해킹 방지를 명목으로 거래소 측에 충분한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렉스는 오는 14일 BTG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100만 ETH 이상 보유 지갑 7개...총 발행량의 9% 차지]
이더리움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이더스캔(Etherscan.io)에 따르면, 현재 7개 지갑이 100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ETH 총 발행량의 9%를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해당 지갑들 중 가장 많은 ETH을 보유하고 있는 지갑은 154만 ETH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4% 하락한 285.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부, 블록체인 공공시범사업 6개 추가할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오늘(4일) "정부가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을 올해 6개에서 내년 12개로 늘리면서 공공부문 전체로 확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KISA 관계자는 "공공분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12월쯤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며 "예산도 공공과 민간을 합해 100억원 이상 투입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민간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업계 "ETH 선물 거래 출시 후 하락 가능성 커"]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의 이더리움 ETF 출시가 이더리움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 뉴스는 한 암호화폐 전문 투자자를 인용 "BTC 선물 출시 후 BTC가 약세장에 진입했다며, ETH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BTC 가격 하락이 선물 출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월가 투자은행 펀드스트랫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톰 리(Tom Lee) 역시 " 이전 선물 거래 출시 후 BTC가 하락한 상황과 비슷한 노선을 걸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이더리움이 아닌 BTC에게 호재다. BTC 매도 포지션에 대한 압력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